프린지(Fringe) 떡밥

영화 이야기 2008/11/02 12:42 Posted by 농약완샷
얼마전에 프린지를 보기시작했는데 역시나
이제 고작 6화 방영해놓고 벌려놓은 떡밥이 꽤 되는듯해,
평범하게 드라마 내용상의 떡밥만 대충 열거해봐도

1. 월터가 과거에 했던연구, 그리고 함께 공유했던 인물의 대한떡밥
2. 월터의 기억에 대한떡밥
3. 피터의 출생 떡밥
4. 브로일스의 과거와 왜 메시브 다이나믹에 정보를 공유하는가에 대한 떡밥
5. 관찰자 떡밥
6. 스캇요원의정체 떡밥
7. 프린지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패턴떡밥
8. 메시브 다이나믹 떡밥

누구 드라마 아니랄까봐 이미 메시브 다이나믹은 공식사이트까지 있는 상태고,
(www.massivedynamic.com)

일단 가장 관심이 가는 떡밥중에 하나가 바로 관찰자(Observer) 떡밥인데...
패턴이생기는 장소에는항상 등장하시는 대머리 중절모,
매회 거르지 않고파일럿 에피때부터 꾸준하게 등장하더라고,,
덕분에 드라마를 보면서 무슨 "월리를 찾아라" 하는 기분까지 들어...


매번 나오는 오프닝에 숨겨진관찰자 관련메세지 떡밥


1화에서의 등장 모습


2화에서의 등장 모습


3화에서의 등장 모습


4화에서의 등장 모습


5화에서의 등장 모습


그리고 이번에 방영한 6화까지...(왼쪽에 대머리)

앞으로 방영될 에피에도 계속해서 출연할것같으니관찰자 찾는 재미도 쏠쏠할듯 싶어,
더군다나 관찰자는 패턴과 함께하기때문에 그가 등장할때면 좀더 몰입해서 볼 필요성이 있을지도?

게다가 또다른 관찰자 떡밥중
"인간이 아니다, 혹은한명이 아니다." 라는 얘기가 있는데,
그것을 뒷받침해줄만한 떡밥이 있어,,





4화에서 보면 위에처럼 관찰자가 쌍안경으로 뭔가를 관찰하는데 화면에 생기는 테이터들...
이게 "저 쌍안경이 첨단시스템이다." 라고도 볼수있지만 다르게 해석해서
쌍안경은 평범한 기존의 쌍안경이고 저 데이터들은 관찰자의 눈을 대변해서 보여주는거라는 얘기가 있더라고,
위에 있는 가장 밑에 짤이 터미네이터의 한장면인데 저 모습처럼 관찰자는 기계라고 생각해 볼수도 있겠지,,


메시브 다이나믹 COO 샤프에 오른팔이 첨단기술의 기계팔인걸 보면
관찰자 =사이보그 라는 떡밥도 왠만큼 신빙성이 있는것 같아,,


그밖에 드라마안에서 매번 다음 에피소드에 대한 힌트를 남기기도해,


1화에서 보여준 2화에 대한 힌트


2화에서 보여준 3화에 대한힌트
(Voces Video 라틴어로서 번역하면 "To See Voices" = 3화 제목이 바로"The Ghost Network")


3화에서 보여준 4화에 대한 힌트
(저 형상은 4화에서 발견하는 그 물건(!)의 모습을 하고 있지)


4화에서 보여준 5화에 대한 힌트


가로등을 확대해보면 광고글이 적혀있는데 5화에 주요인물이 변하게 되는 계기를 만들어준 곳이지,


5화에서의 광고지 모습
적혀있는 내용은 다음과 같애,,

Unlock Your Hidden Potential
Better Health
1-800-555-0199
Better Confidence
1-800-555-0199
Better You
1-800-555-0199


5화에서 보여준 6화에 대한 힌트
(오른쪽에 있는 컵에 새겨진 INtREPUS)



이번 6화에서 무수한 떡밥중 하나로 부상한 인터퍼스...


그리고 쌍제이 드라마에 필수인 이해할수없는 자잘한 떡밥들...


1화에서 올리비아가 테입을 돌릴때의 소리를 느리게하면 새로운 음성이 들리는 떡밥

[way?]
The patient has no tracheal deviation
Bruise on chest and abdomen
Don't flood the canal... get a C-Spine, Chest, and Head CT
Pupils?
Um… round?


1화에서 스캇요원이 창고에서 보는 MG 스포츠카의 로고가 MD로 바껴져 있는 떡밥
(MD = Massive Dynamic?)


일명 "Leaf"room
ACCESS 112400 떡밥


왼쪽 기둥에 적혀있는 사이트 주소 떡밥 (www.glowingmonkeys.com)
그리고 그 오른쪽 신문 가판대에 그려져있는 펜과 장미 로고 떡밥



올리비아의 꿈 떡밥
- 묘비에 적혀있는 "He's Not Dead"
- 카약에 적혀있는 A로고, ZENO, 녹색 3개와 빨간색 1개로 이루어진 점
- 인형의 집
- 바닥에 FBI 심볼


참고로 꿈에 등장하는 카약의 A로고와
INtREPUS 연구부 팀장 데이빗 에스터브룩의 벳지문양이 동일


월터의 숫자 떡밥
-월터의 차고 자물쇠 조합은 31, 41, 59 - 파이의 처음 6자리 (3.14159)
- 자기전 양을 세는 대신 피보나치 수열을 나열하는 월터 - 0, 1, 1, 2, 3, 8, 13, 21, 34, 55
-계속해서 숫자를 세는 월터를 피터가말리고,다시금 피보나치 수열을
나열하기 시작했을때는 그순서가 뒤죽박죽으로 되어 있다. - 1, 233, 377, 2, 21, 610

여기서 의문이 드는건순서대로 0, 1, 1, 2, 3, 5, 8, 13...식으로 나열해야되는데
왜 중간에 5를 빼고 나열했을까...? 워낙에 숫자는 약해서왜 그런지는모르겠어,,


격리되어 배양(?)되고 있는 의문의 집단들 떡밥 (클론?)
인큐베이터에는 역시나 메시브 다이나믹 로고가...


월터가 언급한 책 "The Kip Brothers" 떡밥 (공상 과학을 다룬 고전 소설)
- Jules Verne는 근대 공상 과학 소설의 선구자로
"해저 2만리", "80일간의 세계 일주"등의 작품을 썼어,,



출생증명서 떡밥
피터가 자신과 아버지가 찍힌 사진을 꺼낼때 뒤에출생증명서가 보이는데,
9년전인 1999년 10월 10일 Kyle Richard Beltran라는 아이의출생증명서야,
그리고 그의 어머니 이름도 확인할수 있는데 Amy Beltran, 결혼전 성은 Steffan,
과연 이 아이의 정체는무엇일까? 과거 월터의 환자일까? 아니면 실험용?



묘비 떡밥
4화에서 등장하는 묘비인데, 첫번째 두번째 묘비는 판단할수 없고,
세번째 묘비에는 Casey Peretti 1962 - 1990
네번째 묘비에는 Robert Bishop 1912년 8월 21일- 1944년 12월 11일
이라고 적혀있어, 이 32세에 세상을 거둔 로버트라는 사람은 누구일까?
월터는 1946년에 태어났기때문에 그의 아버지는 될수 없지,
그렇다면 친척일까? 아니면 단순한 은신처?





메시브 다이나믹로고 떡밥



금 반지 떡밥


위에서 반짝이고 있는 가로등이 모스부호일것이다라는 떡밥


이 장면은 떡밥인지 옥의티인지 모르겠는데...
오른쪽 갈비 부분을 대고 총을 쐈는데, 전혀 다른 (왼쪽 가슴윗부분) 부위가...


관찰자의 글자 떡밥
(항간에는 Wingding 폰트라는 설도...)


존 스캇 사망 기사 떡밥


창문에 고양이 떡밥(?)




프린지 심볼 떡밥

Apple (사과)- 씨 대신에 태아의 모습
Butterfly (나비) - 뼈를 지닌 날개
Flower (꽃) - 꽃잎의 일부가 잠자리 날개, 꽃잎수는 피보나치 수열,가운데 부분은 좌우대칭
Frog (개구리) - 등 부분에파이의 심볼
Hand (손) - 6개의 손가락
Horn (뿔) - 피보나치 수열 형태, 파이 수가 적혀있다.
그 수로 이루어진 사이트 주소가 있는데 주소가 이상해서 그런지 링크가 제대로 안먹네
직접 복사해서 들어가봐 (1.61803398874989484820458683436563811.com)
Leaf (잎) - 삼각형,혹은 델타모양의 문양
Seahorse (해마) - 피보나치 수열 형태의 꼬리, 배 부분의 정사각형으로 표현된 피보나치 수열
Smoke (연기) - 여자의 얼굴 형상
(프린지 웹사이트와 더불어 심볼에도 나타나는 의문의 노란 점, 이것은 반딧불과 같은 생물체인가?)

이게지금까지 방영한 고작 6화분량의 떡밥들이야,
사실은 이보다 더 많은데...(공식 웹사이트라던지, 코믹콘이라던지...)
궁금한 사람은 직접 찾아보고...

역시 갈수록 쌍제이는 무시무시한것같애,
개인적으로는 떡밥체질이라 이런거 참 좋아하긴 하거든,
다만 로스트처럼 오랜기간 방영하게되면 그 떡밥수가 엄청날것 같은데...
벌써부터 떡밥 걱정하면서 보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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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Earth, 2007)

영화 이야기 2008/09/08 11:18 Posted by 농약완샷




생명의 땅을 찾아 나선 동물 가족들의 지구 대장정 어드벤처 약 46억년 전, 한 행성이 지구와 충돌하면서 태양을 향해 정확히 23.5도로 기울어졌다. 그리고 이 커다란 사건은 말 그대로 기적을 낳았다. 생명이 존재할 수 있는 완벽한 조건을 갖춘 축복받은 행성 지구가 탄생한 것이다. 북극곰, 아프리카 코끼리, 혹등고래 등 지구에 살고 있는 수백만 생명체들은 매년 태양을 따라 멀고도 긴 여행을 반복한다. 점점 빨리 녹는 북극의 바다 얼음도, 점점 넓어지는 아프리카의 사막도, 그리고 점점 먹이가 사라지는 남쪽의 대양도 반드시 건너가야 한다. 오직 살아남기 위해. 우리도 그들과 함께 극에서 극으로, 북에서 남으로 우리의 집 ‘지구’를 횡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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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야기 2006/01/13 09:24 Posted by 농약완샷
내 실은.. 눈멀기로 말하면 타고난 놈인데,
그 얘기 한번 들어보실라우?
어릴적 광대패를 처음 보고는,
그 장단에 눈이 멀고..
광대짓을 할때에는...
어느 광대놈과 짝맞춰 노는게 어찌나 신이 나던지, 그 신명에 눈이 멀고..
한양와서는...
저잣거리 구경꾼들이 던져주는, 옆전에 눈이 멀고..
어떨결에 궁에 와서는...
와서는, 그렇게 눈이 멀어서, 볼 걸 못 보고..
어느 잡놈이..
그놈 마음을 훔쳐가는걸 못보고......
그건 그렇고..
이렇게 눈이 멀어 아래를 못보니..
그저 허공이네 그려~
이 맛을 알았으면.. 진작에 맹인이 될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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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야기 2005/11/28 11:03 Posted by 농약완샷
여자친구와 함께 재밌게 본영화입니다.


엊그제 본 영화인데 재미난 영화더군요. 김주혁의 그 능청스런연기 다른 사람이 했더라면 별로 웃기지도 않았을듯...
허나 이영화의 진정한 주인공은 영화 포스터에도 이름이 올라가지 않은김형민이라는 배우라고 생각되네요.


이름 : 김형민 (의동 역)
생년월일 : 1983년 9월 5일
신체 : 187cm, 72kg
학력 : 수원대학교 연극영화과
소속 : 다섯개의 별
출연방송 : 다섯개의 별
직접 보시면 알겠지만 이분의 연기력 거의 환상입니다. 과일맛 xx 얘기 할때는... ㅎ
실망스럽지 않은 영화이니 꼭 한번 보시길...

더 로드 (Dead end, 2003)...

영화 이야기 2005/05/10 12:54 Posted by 농약완샷
장르: 미스테리 / 스릴러 / 호러
국가: 미국 / 프랑스
감독: 장 밥티스트 안드레아
출연: 레이 와이즈 / 알렉산드라 홀든 / 린 세이에




아~~~ 엥? 반전에 이은 또 한번의 반전
이 길이 미친건가, 내 머리가 미쳐버린건가!!!

태어나 처음 들어선 지름길. 해링턴은 그의 아내와 아이들을 데리고 크리스마스를 맞아 매년 그래왔
듯이 친척집으로 향한다. 알 수 없는 지름길로 들어선 프랭크... 하지만 그 선택은 인생에서 가장 큰
실수였다. 빨리 갈 줄 알았던 이 지름길은 뫼비우스의 띠처럼 끝이 없어 보인다.

그 길에서 해링턴 가족은 아기를 안은 한 여인을 만난다. 죽음에서 금방 깨어난 듯 음산한 분위기를
품은 그녀. 로드 사인은 알 수 없는 곳을 한없이 가리키고, 도착해야 할 그곳은 결코 보이지 않는다.
억제할 수 없는 공포는 서서히 죽음의 그림자를 드리우고... 차가 멈출 때마다 한 사람씩 시체로 발견
된다.

네가 죽였니? 아니. 너는? 나도 아니야. 그럼 도대체 누가 살인을 하고 있는 거야?
오랫만에 저예산 영화로 가격대 성능비는 탁월하다고 볼수 있다.
흰옷입은 여인의 컨셉은 월하의 공동묘지 처녀귀신을 모티브로 하고 있는듯 ㅡㅡ;

서스펙트 제로 (2004, Suspect Zero)...

영화 이야기 2005/05/08 13:15 Posted by 농약완샷
장르 범죄 / 스릴러 / 호러
국가 미국
감독 E. 엘리아스 메리게
출연 아론 에카트 / 벤 킹슬리 / 캐리 앤 모스


황당스러운 설정이긴 하지만 재밌게 본 영화중 하나~
이카루스 프로젝트를 통해 연필과 종이 한장만 있으면 누가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그대로 그려낼수
있덴다...ㅡㅡ;
(만약 내게 이런 능력이 있다면, 분명 돈벌이에 이용하겠다)
이러한 능력을 통해 찾아낸 연쇄살인범을 골라 살해하는 연쇄살인범과 그를 쫓는 FBI요원의
이야기를 그린 내용이다...
요즘 한창 유행하는 반전의 내용은 없지만 황당스러운 설정(이카루스 프로젝트 ㅡㅡ;)
애교로 봐주고 넘어가면 재미난 영화~
장르: 범죄 / 스릴러 / 액션
국가: 영국 / 이탈리아 / 프랑스
감독: 올리비에 다한
출연: 장 르노 / 크리스토퍼 리



2004, Crimson Rivers Ⅱ : Angels of the Apocalypse
몇일전 기존의 5.1채널 시스템을 완전히 뜯어 고치고 5.1의 감동을 배가시킬수 있다고 이름난
영화들(라이언 일병구하기, 블랙호크다운)을 구해서 눈물 줄줄 흘리며 감동하던차에
잠수함영화의 최고봉(둥둥 거리는 저음을 가슴으로 느낄수 있는..)크림슨 타이드 라고 생각하고
구한 영화가 어이없게도 크림슨 리버2더군요.
대충 스토리 검색해서 알아보고'킬링타임'용 이라는어떤 네티즌의 리플을 보고
용기내서 보긴했습니다만 킬링타임용이라는 말 자체가 아까울 정도의 영화였답니다.
크림슨 리버 라는 제목에서도 알수 있듯이 시종 붉은 끼의 화면이 눈을 피곤하게 만들고
영화의 스토리도 억지로 끼워 맞춘듯... 마지막 탈출하는 장면에서 열리지 않는 문을 주인공 둘이서
비타민을 먹고 힘내서 열어 버리는 장면에서는 경악을 금치 못하게 만들더군요.
프랑스 영화인지라 어느정도 각오를 하고 보긴했습니다만 역시 누군가 이영화를 본다고 하면
추천하고 싶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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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야기 2005/04/24 00:32 Posted by 농약완샷
장르: 스릴러 / 호러
국가: 미국
감독: 스티브 벡
출연: 토니 샬홉 / 엠베스 다비츠 / 매튜 릴라드 / 새넌 엘리자베스



13 고스트 (2001, Thir13en Ghosts) 는 스티브 백 감독의 데뷔작입니다.
2001년에 13고스트를 처음으로 2002년에는 고스트쉽의 감독을 맡았었죠.
두영화 다 그리 흥행에 성공한것 같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본인은 원래 공포영화를 엄청 싫어하는 편이라(한번 공포영화를 보면 머리속에서 끊임없이
리플레이를 하게된다.) 이 영화역시 보기전에는 상당히 불안감에 휩싸이며 봤지만
막상 보면 공포스럽지도 않고(마치 놀이동산 귀신의 집에 나오는 알바들 같음)
그나마 몇몇 신경써서 만든 특수효과를 완전 무색하게 만들어 버리는
허접한 스토리에 경악을 한 작품으로 기억되는 군요.
물론 몇몇 사람들은 재밌고 무섭다라고 느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볼땐 뷁~!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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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야기 2005/03/25 23:45 Posted by 농약완샷
장르: 로맨스 / 코미디
국가: 한국
감독: 김수현
출연: 예지원 / 김석훈 / 정재영 / 선우 / 장선우


출연자 :김석훈, 정재영, 예지원, 장선우등등
거짓말의 감독 장선우가 출연한다는게 좀 신선하기도 하지만
정말 쓰레기중 쓰레기 영화라고 해도 될만한 영화인듯합니다.
정재영이라도 출연했다는게 그나마 다행이라면 다행일까?
'긴급조치 19호'가 있어 최악의 영화 2위를 차지한 영화입니다.
기회가 되시면 꼭 피하세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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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 : 고수, 송지효, 강성진, 이동규....
장르 : 액션, 미스테리
미스테리라는 장르가 어울리지 않을 만큼 억지로 끼워넣은 미스테리...
송지효가 귀엽다는거 빼곤 그저 그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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